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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부 웰터급 1위에 오른 한성고 노민우 선수의 경기 모습 |
오는 3월 대만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와 8월 난징에서 열리는 하계 청소년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한 예선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선발인 ‘제10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겸 2014 난징 하계 청소년올림픽 세계예선 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한성중고등학교가 첫째 날과 둘째 날 3명의 선수를 대표 선수로 선발시켰다.
1월 6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한성중 전민성 선수는 플라이급에 출전해 전남체고의 정다정 선수를 누르고 1위에 올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밴텀급에 출전한 서재하 선수 역시 인천체고의 배우현 선수를 누르고 1위에 올라 전민성과 함께 대만행 티켓을 거머줬다.
후배들의 태극마크 획득에 선배인 한성고 노민우 선수도 남자부 웰터급 1위를 꿰차며 당당히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확정지었다.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이철주)은 이번 대회 1위자에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페더, 웰터, 미들급 2위자에게 하계 청소년올림픽 세계예선 대회 출전권을 부여했으며, 우수한 기량의 선수들을 선발하기 위해 전자호구와 비디오 판독제를 도입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