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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진흥재단에서 모집하는 태권도원 상설태권도시범단은 태권도원의 홍보 및 문화콘텐츠 첨병으로 활약하게 된다. |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김성태)이 태권도원에서 활동한 상설 시범단원을 모집한다.
TPF는 “오는 2월 9일(월)까지 세계태권도의 성지 태권도원의 꽃으로 활동할 태권도원 상설태권도시범단을 대대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권도원 시범단 모집에는 감독과 부감독을 비롯한 일반단원 모집이 포함되어 있으며, 태권도 시범단 활동자와 전북지역 인재들은 우대한다.
TPF는 이번 시범단 모집에 연령 제한을 없앴다. 다만 감독의 경우 시범단 지도경력 7년 이상, 부감독의 경우 시범단 지도경력 5년 이상에 공통으로 태권도사범지도자 3급 이상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 제한했다. 단원들은 3단 이상자가 지원 가능하다.
유관단체 시범단과 달리 태권도원 상설시범단은 보수가 지급된다, 감독은 300만원 내외, 부감독은 250만원 내외, 단원은 200만원 내외의 보수기준을 정했다.
9일까지 접수를 거쳐 10일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12일(감독, 부감독), 15일(단원) 면접 및 실기를 거쳐 이달 말부터 본격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태권도원 시범단은 태권도원을 찾는 세계인들을 위한 공식 공연을 비롯 국내외 태권도원 홍보를 위한 순회 시범공연 지원 등을 담당한다.
TPF측은 “태권도원 상설 시범공연은 태권도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무료 콘텐츠”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태권도종주국의 자부심과 세계태권도 홍보의 꽃으로 활동하게 될 귀중한 경험을 쌓게 될 것”이라고 첫 상설시범단 운영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태권도원 시범단 공개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원 공식 홈페이지(www.tkdwon.kr)에 게시되어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