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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만순 국기원장(우)이 최종복 기술심의회 부의장(좌)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최종복 9단이 국기원 기술심의회 부의장으로 2년 연속 위촉됐다.
최 부의장은 육군 태권도 대표와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를 지낸 우수한 선수출신으로 겨루기와 품새 세계태권도연맹 국제심판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기원 공인 9단으로 현재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태권도시범단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국기원은 최 부의장이 지난해 부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정열적으로 봉사한 공헌과 제4대 종로구태권도협회장, 대한태권도협회 생활체육분과위원장, 아주대학교 체육대학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높이 평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의장으로 위촉했다.
최 부의장은 “9단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태권도인으로서 전 세계 태권도인들에게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역할을 하겠다”며 “그동안 쌓았던 지식과 경험을 후배들에게 널리 베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기원 기술심의회 최종복 부의장
국기원 공인 9단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태권도시범단 감독
태권도 국가대표선수 역임
육군 태권도 대표선수 역임
남산.리라아트고등학교 태권도 총동문회장
경희대학교 태권도OB회 회장 역임
세계태권도연맹 국제심판1급(겨루기, 품새)
前 대한태권도협회 생활체육분과 위원장
前 아주대학교 체육대학 겸임교수
前 종로구태권도협회장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