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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3/30  국제태권도신문
2015 세계카뎃대회조직위 본격 가동
현팍식 열고 대회 성공 개최 준비 기원

제2회WTF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무주2015조직위원회가 현판식을 열고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세계어린이태권도 축제인 ‘제2회 WTF 세계유소년(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 무주 2015’의 개최를 앞두고 대회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가 본격 가동됐다.


제2회WTF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무주2015조직위원회(위원장 송하진)는 3월 24일 오전 11시 30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전라북도체육회관 5층 502호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조직위의 공식 업무 시작을 알리는 현판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겸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황정수 무주군수, 유형환 전라북도태권도협회장, 강영수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 대한태권도협회 성재준 전무이사 등이 참석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짐했다.


이날 현판식에 앞서서는 대회 조직위 임원들의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대회 유치 추진 경과, 2015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준비상황,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 준비현황 등이 보고됐다.


올해 종주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유소년선수권은 약 70개국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가 될 전북 무주군 설천면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 개최되며,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진다.


조직위는 이번 유소년대회 참가 선수단에게 태권도 경기뿐만 아니라 태권도 종주국의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주 및 무주 일원 문화탐방과 각종 문화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유형환 조직위 집행위원장은 “일정이 촉박한 가운데 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남은 기간동안 모든 임직원들이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유치와 개최를 위한 교두보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 태권도의 성지로 거듭나게 될 태권도원을 홍보하고 태권도문화를 선도하는 전라북도와 무주군의 이미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이 후원한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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