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그동안 분규로 몸살을 앓아오던 강남구협회 이규훈 회장이 전격적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강남구 협회 관계자는 “27일 공식적으로 (서울)시협회에도 사표를 제출했다.”고 말해,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내부분규로 몸살을 앓아오던 강남구협회는 올해부터 모든 심사를 서울시협회가 대신 집행하면서, 사고단체로 묶이는 것이 확실해 보였다. 그러나 4월부터 이규훈 회장이 적극적으로 나서 협회를 안정화시키겠다고 선언해, 이 회장 체제로 정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 회장의 전격적의 사퇴로 강남구협회는 총회를 소집해 신임회장을 선출해야한다. 현재 공석이 된 회장을 대신해 이현옥 상임부회장이 당분간 협회를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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