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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3/21  국제태권도신문
서울시협회-강남구청과 태권도특구 위한 업무협약
국기원 상설시범공연에 3,000여명 관람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영복 회장, 장용갑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25개구지회장단이 국기원 상설공연의 성공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영복)과 강남구청(구청장 신연희)이 강남구를 태권도특구로 만들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월 19일 서울시협회와 강남구는 약 3,000여명의 서울시내 태권도 수련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 발전을 위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강남구청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양 단체는 강남구와 국기원이 추진하고 있는 태권도 상설공연(위대한 태권도)의 성공적인 추진과 태권도의 성지인 국기원이 위치하고 있는 강남구를 태권도특구로 만들기 위해 상호간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한다는 골자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영복 회장, 장용갑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25개구지회장단이 참석했으며, 강남구에서는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문화체육과 실무자들이 나와 국기원을 중심으로 한 태권도특구 강남구의 비전을 제시했다.

 
업무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국기원 시범단의 ‘위대한 태권도’ 시범공연에는 서울지역에서 약 2,000여명의 태권도 수련생들과 1,000여명의 학부모들이 가족단위로 관람해 상설공연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으며,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강영복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은 도복을 착용하고 업무협약 체결 및 상설공연을 관람해 태권도의 위상 제고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서울시협회 장용갑 상임부회장은 “서울시협회의 각종 행사를 비롯해 올해 추진중인 국제오픈태권도대회 등을 강남구와 함께 잘 준비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태권도 본부 국기원이 있는 강남구가 국내를 떠나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태권도특구로 거듭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영복 회장(우)과 신연희 강남구청장(좌)이 도복을 착용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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