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6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6071
발행일: 2017/10/13  국제태권도신문
서울協 관리단체 지정 시초 된 대한체육회 특별조사 결과 무혐의 결정
임윤택 전 회장, 김태완 전 전무이사 등 관련자 전원 면죄부

임윤택 전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회장과 김태완 전 전무이사가 정재규 전 관리위원회 위원장 등이 고발한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6월 관리단체로 지정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의 시초가 된 대한체육회의 특별조사 결과에 대해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여주지방검찰청은 정재규 전 서울시협회 관리단체위원장과 태권도미래창조시민연대 고한수 의장 등이 대한체육회 특별조사 결과를 근거로 고소 및 고발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업무방해, 횡령 및 배임 사건에 대해 전원 무혐의로 결론지었다.


지난해 5월 대한체육회는 서울시협회 운영비리 의혹에 대해 특별조사를 진행했으며, ▲규약 및 구지회 규약준칙 등 규정의 불합리 등 2건 개선 ▲검찰 처분결과에 따른 징계처분 미조치 등 징계 2건 ▲임원의 상근 및 보수 지급 부적정 등 시정 및 회수 3건 ▲심판 및 심사운영의 공정성 부족 통보 1건 등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지난해 말 정 위원장과 고 의장 등은 대한체육회의 특별조사 결과를 토대로 임윤택 전 서울시협회장, 김태완 전 전무이사 등을 업무방해,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 및 고발했다.


정 위원장의 경우 서울시협회 명의로 고소했으며, 고 의장은 개인 고발인으로 이름을 올린 것. 


검찰은 이들의 고발 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임 전 회장은 이번 사건이 무혐의로 결정되자 “정치적 희생양으로 지목되어 숱한 차별을 받았는데 또 잘못된 고소와 고발 사건으로 인해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명예가 훼손되고, 오랜 기간 쌓아온 많은 것들을 잃었다”면서 “물질적인 피해를 떠나 정신적인 피해가 더 큰 상태다. 이 모든 사건에 해당되는 사람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청구 등의 법적소송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협회 전직 임직원의 고소 및 고발 사건에 현 서울시협회 최진규 회장이 개입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 현직 집행부간 감정적 대립이 예고되고 있다.


최 회장은 "전임 정재규 위원장의 고소 건이 대표자가 바뀌면서 승계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임 전 회장측은 최 회장이 추가 서류 제출 등을 수사 협조를 통해 자신들의 소송에 개입했다고 판단,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중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귀신은 뭐하나 서울회원  l  2017.10.17 00:15:39
참~~ 세상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썩은 것을 도려 내려 해도 쉽지 않다. 이제 태권도계는 또 다시 피바람에 휩싸이고 태권도판은 썩은 냄새가 진동하겠지ㅜㅜ 슬프다 이런 태권도계가 ~~ 안따깝다 이렇게 썩어가는 태권도판이 ~~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