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3 (화)
 http://www.tkdcnn.com/news/6325
발행일: 2018/06/03  국제태권도신문
태권도, 또 다시 세계 평화의 아이콘으로 우뚝!
바티칸 교황청에서 세계평화 견인하는 태권도 시범 선보여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이 끝난 후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와 현지 수련인으로 함께 시범에 참가한 베아트리체 올리베리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태권도가 또 한번 세계 평화의 아이콘으로 우뚝 섯다.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은 현지시각 5월 30일 오전 10시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바티칸 교황청에서 태권도시범공연을 선보였다.


교황청에서의 태권도 시범은 지난 2016년 10월 5일 바티칸 바오로 6세 오디언스홀에서 열린 ‘신앙과 스포츠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The First Global Conference on Faith & Sport)’ 개회식 이후 두 번째다.


당시 WT는 역사적인 교황청 첫 시범을 승인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명예 10단증서를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시범은 바티칸시국 성베드로 광장서 열린 수요 공개미사회에서 펼쳐졌다.


WT시범단(단장 나일한)은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를 배경음악으로 태권도시범공연을 펼쳤다.


당초 교황청은 이번 시범에 WT와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 리용선) 시범단을 함께 초청했으나, ITF측이 ‘맥스선더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함에 따라 WT 단독 태권도시범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범에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WT 조정원 총재를 비롯해 안젤로 시코 이탈리아태권도협회 회장, 최지호 팬암태권도연맹 회장, 싱가포르 출신 수녀로 태권도 품새 선수로 활동 중인 린다 심 등과 5천여명의 카톨릭 신사들이 참석해 태권도를 통해 세계평화를 이끌고 있는 WT 시범단의 시범을 참관했다.


WT시범단은 이번 특별시범의 주제를 ‘아름다운 동행’으로 정했다. 전 세계인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교황이 직접 주관하는 수요 공개미사에서 태권도 시범이 펼쳐진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WT는 이번 시범에 로마에서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는 베아트리체 올리베리(9세)양을 비롯한 현지 시범단원을 포함시켜 태권도가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시범이 끝나자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사를 통해 “태권도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했다”고 화답했다.


WT 조정원 총재는 “뭐라 말할 수 없이 기쁘다. 수많은 카톨릭 신자들 앞에서 아베 마리아에 맞춰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허락해 준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대단히 감사하다”며 “교황께서 WT가 태권도박애재단 등을 통해 전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에 큰 기대를 하고 있어 보람 있게 생각한다. 이번에는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ITF와의 합동 시범이 무산되었지만 앞으로도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시범단은 5월 30일 바키탄 교황청에서의 두 번째 시범공연인 '아름다운 동행'을 선보였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