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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10  국제태권도신문
신한대학교, 태권도학과 개설에 따른 신입생 모집
품새, 시범 특화 전문학과로 총 28명 정원

신한대학교 태권도교육융합학과 모집공고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종합대학인 신한대학교(이사장 강신경, 총장 서갑원)가 대한민국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태권도교육융합학과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신입생 모집에 들어갔다.


태권도교육융합학과는 21세기를 선도할 전문 인력양성을 중점으로 차별화된 교육·문화의 융합과정과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지·덕·체의 조화로운 성장을 강조해 과학적인 학문탐구와 기술개발에 선두적인 역할을 만들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설치됐다. 또 태권도와 공연문화의 융복합을 통해 태권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함은 물론 졸업 후 국가 공공기관의 지도자, 교사, 공연배우 및 스텝으로의 취업과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해외진출의 기회를 제공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대 태권도학과의 모집인원은 총 28명이다.


이중 수시모집을 통해 품새(6명), 시범(6명)을, 정시 모집을 통해 품새(4명), 시범(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시모집은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내신 20%와 실기 80%의 비율로 평가하며, 실기는 품새의 경우 기본발차기와 품새, 시범은 기본발차기, 품새, 지정발차기, 자유격파로 점수를 구분한다.


정시모집은 수능 20%와 실기 80%의 비율로 평가하며, 실기는 수시모집때와 동일하다.


신한대 태권도학과는 최상진 전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장의 주도로 설치됐다.


최 교수는 우석대가 정부 지원사업인 대학특성화사업에서 선정되어 태권도특성화사업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03년 전국 최초의 총장기품새대회를 창설해 현재까지 그 명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최 교수는 우석대에서 품새와 시범 전문성이 입증된 인재들을 대거 양성하면서 태권도의 새로운 분야인 시범의 대중성을 높였다.


그는 시범에서의 전문성을 입증받아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의 시범단 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


최 교수가 신한대에 태권도교육융합학과를 설치한 이유는 바로 품새와 시범분야의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품새의 경우 올해 아시안게임부터 정식종목으로 도입되어 아시아권역에서 종주국의 품새 지도자들의 스카웃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태이며, 시범의 경우 한류를 이끄는 태권도를 대표하는 상징적 의미가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최 교수는 “경기 북부권의 최고의 종합대학으로서 신한대가 향후 태권도의 미래를 선도하는 품새와 시범의 특성화 학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단순히 태권도만이 아닌 태권도를 통한 산업과 문화의 발달을 이끄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 학교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신한대학교에서 태권도교육융합학과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는 최상진 교수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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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태권도 사범님이 되고 싶은 고등학생3학년 졸업예정 김규태  l  2018.09.11 22:30:17
안녕하십니까 저는 태권도 3단 김규태라고 합니다. 지금 현재 본명은 김규태이지만 예본은 김민구입니다, 저는 아직 사회랑 대학교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르고 그래서 지금 현재 태권도 사범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과 절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사범님이 된다면 아이들을 품새와 발차기 레크레이션 재미있는 활동과 아이들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되고싶습니다. 결론은 어떻게 해야지 신한대학교를 들어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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