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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22  국제태권도신문
단국대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성료
1,000여명 참가, 태권도 저변확대 큰 기여

 
제3회 단국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참석 내빈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대회의 성공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올해 3회를 맞이한 ‘2018 제3회 단국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7월 21일 토요일을 맞아 경기도 용인시 죽전에 위치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태권도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6년부터 개최한 단국대총장배 대회는 올해 1,000여명의 전국 태권도 수련인들이 참가하면서 매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태다.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이 주최하고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계주)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급자, 유단자가 모두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초등부의 경우 학년과 급수, 품에 따라 출전부문을 세분화하면서 보다 많은 수련인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부문을 확대했다. 또 시범경연부문을 추가해 전국 각지의 도장 수련인들이 모험적이고 창의적인 시범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21일 오전 11시 30분 열린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순선 회장을 비롯해 김수복 단국대 부총장, 김계주 단국대 평생교육원장, 심상신 단국대 사범대학장, 정춘숙 국회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박현섭 전 국기원 부원장, 김창식 용인시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해 무더위를 잊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순선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대회를 찾아 준 우리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태권도의 멋진 기량을 선보여 스스로 이룬 목표를 달성하고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수복 단국대 부총장은 장호성 총장의 환영사를 대독하면서 “단국대는 체육분야에 특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고 있으며, 그 결과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스타를 다수 배출했다”면서 “그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 대학은 참가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최상의 조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모쪼록 좋은 성적을 거둬 태권도 발전과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주축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춘숙 국회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인 사람이 먼저,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나라는 우리 태권도 정신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태권도 정신이야 말로 사람이 우선이고 정의가 우선”이라며 “우리 자라나는 미래의 꿈나무들이 태권도 정신을 통해 바르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전 세계에서 한국하면 바로 태권도를 먼저 애기한다. 태권도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이 태권도라는 인식이 있는 것”이라며 “이제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국기를 넘어 전 세계가 한국을 알게하는 최고의 스포츠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우리 어린 선수들이 태권도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몸과 마음을 수양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제3회 단국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시범경연부문에 출전한 은평구태권도시범단의 경연 모습.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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