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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장애인체육회 전혜자 사무총장이 전남 구례에서 대한태권도협회 고등부 상비군 선수들과 합동훈련 중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신인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
대한장애인체육회(KPC) 전혜자 사무총장이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신인선수단이 훈련 중인 전남 구례를 찾았다.
7월 19일, 전 총장은 전선주 훈련육성부장 등의 일행과 함께 7월 9일부터 전남 구례에서 대한태권도협회(KTA) 고등부 상비군과 함께 훈련 중인 KTAD 신인선수단을 격려했다.
구례실내체육관에서 비장애인 고등부 상비군 선수들과 합동훈련 중인 선수단을 만난 전 총장은 “공기도 맑고, 자연환경도 좋은 구례에서 우리 선수들이 비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합동훈련 하는 것을 보니 이렇게 함께 하기가 쉽지 않은데 좋은 모습을 본 것 같다”면서 “훈련장 시설도 시원하고 매우 좋다. 2020 도쿄패럴림픽에 태권도가 처음 정식종목으로 도입되는 만큼 우리 선수들이 땀흘린 노력 만큼 좋은 성적으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인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KTAD 진천수 전임지도자는 “협회에서 대한태권도협회 고등부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장소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줘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장애인 선수들의 힘을 복돋아 주는 비장애인 선수들과 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박정우 감독 이하 지도자들께 감사할 따름이다. 특히 선수들의 편의를 최대한 신경써 주고 있는 구례군체육회와 김수철 국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날 KPC 전 총장 일행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참관한 후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격려 오찬을 진행했으며, 신인선수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장애인체육의 미래가 신인선수들에게 있음을 나타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