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년동안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았던 오노균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장의 후임으로 장창영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코치 담당관이 선임됐다.
지난 11일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오경호 위원장은 신임 장창영 사무총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오 위원장은 “조직위원회를 전국화 하기위해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태권도협회와 협력하기 위한 것”이라며, 위촉배경을 설명했다.
신임 장 총장은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지금보다 한 단계 도약해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올해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