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계태권도문화학회 소속 교수들이 학회의 활동 및 역할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
세계태권도문화학회(회장 장창영)의 학회지가 10월 한국연구재단의 등재 학술지로 선정됐다.
지난 2016년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 등재 후보지로 선정된 세계태권도문화학회지가 2년만에 등재 학술지로 선정되면서 태권도 학문으로서의 고찰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0년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된 장창영 현 학회장은 대학태권도를 대표하는 학회의 창립과 학회지 발행을 위해 노력해왔다.
태권도를 체육학의 한 부문이 아닌 태권도학의 독자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연맹 소속 교수들을 중심으로 학회 설립에 박차를 가했고, 비로서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로 선정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세계태권도문화학회지가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로 선정됨에 따라 국내외 태권도인, 전공교수들의 연구 활동을 비롯해 예술, 체육 등의 다양한 학문분야 석사, 박사 연구자들에게 태권도와 융합되어 보다 폭넓은 연구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장창영 회장은 “태권도학의 학문으로서의 고찰 위해 보다 전문성 있는 교수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후학을 양성해 좋은 논문이 많이 학회지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대학연맹 창립 45년만에 연구부문에서 이러한 업적을 남기게 되어 매우 기쁠 따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