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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영근 사무국장(우)이 박회진 경찰인재개발원장(좌)으로부터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받고 있다. |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나동식) 김영근 사무국장이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청장의 감사장을 수여했다.
10월 25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김 국장은 민갑룡 경찰청장을 대신해 박화진 경찰인재개발원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국장은 매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되는 경찰무도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과 장비 등을 지원함은 물론, 국기원승품단심사를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하고, 충남지방경찰청 무도지도관으로 경찰내 태권도를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5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김 국장은 현재 충청남도체육회 가맹단체 실무자협의회 회장과 충청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 실무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남은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충남이 태권도 경기 역사상 처음 종합우승을 차지, 고교생 신분으로 월드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홍성고 장준 선수의 발굴과 육성, 제9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고등부 석권, 비장애인과 장애인 실업팀 창단 등을 통해 태권도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나미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