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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결단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최되는 ‘2019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결단식을 열고 남녀 동반 종합우승을 다짐했다.
5월 2일 오전 11시 국가대표 선수단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는 ‘2019 맨체스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결단식’이 진행됐다.
이번 결단식에는 신치용 진천선수촌장을 비롯해 대한태권도협회(KTA) 최창신 회장, 최재춘 사무총장, 서완석 이사와 최진규 단장, 정을진 남자부 감독, 손효봉 여자부 감독, 이창건, 왕광연, 신재현, 이석훈, 신경현, 최진미 코치, 김동휘, 나연희, 김형수 트레이너와 남자 –54kg 배준서, -58kg 장준, -63kg 김민혁, -68kg 이대훈, -74kg 김지석, -80kg 박우혁, -87kg 이선기, +87kg 인교돈, 여자 –46kg 심재영, -49kg 박혜진, -53kg 임금별, -57kg 이아름, -62kg 김다영, -67kg 김잔디, -73kg 이다빈, +73kg 안새봄 선수가 참석했다.
KTA 최창신 회장은 선수들에 “부담감을 떨쳐내고, 부상없이 침착하게 준비한 전술대로 잘해내길 바란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창건 수석코치는 “선수단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만큼, 남녀 각 8개 체급에서 금메달 5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목표로 종합우승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2011, 2013, 2017년에 이어 4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노리는 이대훈은 “좋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해왔다. 남녀 동반 우승에 힘을 보태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남자부는 대표선발전에서 –58kg 세계랭킹 1위 김태훈(수원시청)을 누르고 대표로 선발된 장준(한국체대)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여자부는–46kg 심재영(고양시청)과 –57kg 이아름(고양시청)이 2017년 무주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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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남녀동반우승을 목표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