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기원 손천택 원장 직무대행(가운데)이 2020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 주요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사장 전갑길, 원장 직무대행 손천택)이 2020년도 기술심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4월 28일(화)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 사랑채에서는 손천택 원장 직무대행, 김영태, 조영기, 오광웅 기술고문, 최종복 의장, 김택수, 박경선, 오수곤, 원점조, 이병채, 정창화, 차정훈 부의장, 문광선 총무, 차민 부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기심회 위촉장이 수여됐다.
매년 국기원은 기심회 임원 전체에 대한 위촉식을 거행했지만, 올해 코로나19 예방차원으로 주요 임원들만 모여 약식으로 위촉식이 진행됐다.
올해 구성된 기심회는 지난 2월 25일 최영열 국기원장이 직무정지 결정나기 이전 임명한 임원들로 올해 12월 31일까지가 임기다.
이날 손천택 원장 직무대행은 ““기술심의회 여러분의 노력 여하가 태권도와 국기원의 미래 모습에 직결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한다”며 “기술심의회의 각 분과위원회가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위촉식이 끝난 뒤 손 원장 직무대행은 기술심의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태권도와 국기원 관련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기술심의회는 올해 기술고문과 자문위원, 지도위원을 포함해 총 471명으로 구성됐으며, 경기와 심사로 구분되어 국기원 목적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