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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경상남도태권도협회 선수‧코치‧임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
경상남도태권도협회(회장 한규학)가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사흘간) 경북 포항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에서 종합 4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경남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에 이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으며, 남자 중등부 강동민(고성 소가야중학교)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경남협회는 첫째날 남자 초등부 미들급 하태훈(함안 호암초) 선수가 은메달을, 여자 초등부 미들급에서 박다정(거제 일운초)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 했고, 둘째날에는 남자 초등부 헤비급에서 정민성(통영 진남초) 선수가 금메달을 시작으로 여자 초등부 라이트급 서 현(통영 도동초) 선수가 동메달, 남자 중등부 L-미들급 강동민(고성 소가야중)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 했으며, 여자 중등부 헤비급 여 름(김해 능동중) 선수가 3위를 달성 했다.
경기 마지막 날에는 남자 초등부 웰트급 구민제(함안 호암초)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 했고, 여자 초등부 웰트급 김유경(창원 동산초) 선수가 동메달, 남자 중등부 밴텀급 홍태민(진주중학교)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규학 경상남도태권도협회장은 “우리 경남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경남태권도 최고다”며 “함께 힘을 불어 넣어주신 시·군 회장들과 임원 및 감독, 코치와 지도자 그리고 교육청 관계자와 학부모님께도 깊은 감사드리고 향후 경남태권도협회는 ‘태권도 꿈나무 육성’에 적극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tkdc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