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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13  국제태권도신문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폐막
10일부터 사흘 간 열전, 한국 금메달 4개 획득

▲사진: 폐막사(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 / 태권도원 T1경기장)

세계 태권도 유망주들이 참가한 ‘무주 태권도원 2022 세계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12일 폐막했다.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과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 태권도원에서 개막, 이날까지 열전을 펼쳤다.

한국은 여자 49kg급 이예지 선수와 남자 58kg급 박태준, 남자 80kg급 서건우, 남자 80KG 초과급 김민서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된 폐막식은 K 팝 댄스 공연과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폐막사, 폐막 선언 순으로 진행되며 선수들과 심판, 대회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번 그랑프리챌린지는 체급별 1, 2위 입상자에게는 2022 맨체스터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이 주어지는 등 유망주 선수들에게 등용문의 장으로서 의미를 가졌다. 

조직위원장인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참가한 선수들이 보여 준 열정으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라며 “그랑프리챌린지를 매년 태권도원에서 개최해 유망주들의 힘찬 도전이 계속될 수 있도록 세계태권도연맹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그랑프리챌린지 경기 장면.
▲사진: 그랑프리챌린지 경기 장면.
 

<박윤수 기자, tkdtimes@tkd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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