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태권도협회(회장 권형규)와 목포시체육회(회장 송진호)가 주최하고, 목포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목포시체육회가 후원한 ‘2022 목포시체육회장배겸 목포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선수권대회’가 지난 6월 19일(일) 목포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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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022 목포시체육회장배겸 목포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석한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김종식 목포시장은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확인시켜줄 이번 선수권대회는 유능한 신인선수 발굴과 우수한 선수 선발기회를 갖고, 이를 통해 목포시 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석한 조영기(前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원로는 “태권도의 저변확대와 학교 체육발전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대회를 개최 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송진호 목포시 체육회장님과 박종익 전남태권도협회장님을 비롯하여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가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흘렸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밝힌데 대해 대회 관계자 A씨는 “태권도 발전을 위해 한평생 노력해주신 조영기 고문님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전국 행사장에 달려와 격려해주시는 모습에 많은 태권도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조영기 원로에 대한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총 39개 도장 9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목포시 태권도 꿈나무 선수들은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박윤수 기자, tkdtimes@tkdc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