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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05  국제태권도신문
[신년사]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양 진 방

훈련장과 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시는 지도자와 선수, 수련생 여러분! 시도와 시군구 협회 및 각 연맹에서 수고하시는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태권도 보급에 수고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계묘년(癸卯年) 새해, 우리 태권도 가족 여러분들이 모두 건강하시고 큰 성취를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해는 3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 정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각종 국내‧국제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예전과 같이 땀 흘리며 노력했고, 팬데믹 기간 가장 큰 어려움을 겪어온 도장들도 이를 극복하고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자 최선을 다한 한 해 였습니다.

올해에도 저를 포함한 대한태권도협회 모든 임원, 직원들은 태권도의 발전을 위하여 가일층 노력할 것이며, 특히 일선에서 일하시는 지도자 여러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 및 시도협회를 비롯한 각 태권도 단체들과 더 긴밀히 협력하여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태권도 발전을 위해 애쓰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년은 태권도가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양 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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