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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10  국제태권도신문
[신년사] 국제장애인태권도연맹 총재 김 철 오

사랑하는 장애인태권도 가족 여러분! 힘들었던 2022년이 가고 새로운 미래와 기대가 충만한 2023년이 밝았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우리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 역시 코로나-19 예방과 정부의 방역수칙 이행 등으로 각종 경기와 교육, 사업 등이 연기 또는 취소되면서 장애인태권도의 활성화와 보급이 침체되어 왔습니다.

국제장애인태권도연맹은 저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가 장애인태권도 가족 여러분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유관단체등과의 협의를 통해 장애인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대륙연맹과 국가협회 조직구성에 있어 장애인, 비장애인 편애 없는 조직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장애인태권도가 세계 모든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를 통해 장애인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 장애인의 건강과 재활, 사회진출의 활로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제장애인태권도연맹은 장애인태권도가 대한민국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미래가치라는 인식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지원과 관심이 절실하다는 점을 적극 토로하고 있습니다.

장애인태권도는 패럴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전 세계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무도 스포츠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장애인태권도 가족 여러분! 저를 비롯한 국제장애인태권도연맹 임직원들은 세계적인 위상에 걸맞은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태권도 발전을 위해 애쓰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국제장애인태권도연맹 총재 김 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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