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가 지난 1월 31일(화)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GTA빌딩 5층 태극실에서 ‘2023년도 정기대의원총회’ 및 ‘2023년도 (사)태권도공제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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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경기도태권도협회 ‘2023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태권도공제회는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시‧군지부가 지난 2018년 설립한 태권도 최초의 공제조합으로 협회의 각종 교육 및 대회, 심사 등의 사업에서 발생하는 손실보상에 대한 손해공제사업과 태권도 기자재의 공동구매 및 기금조성 사업과 교육 및 연구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22년도 실시한 승품‧단 심사 인원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며 “우리 협회 가족여러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다가온 2023년 역시 우리 협회는 대내외적으로 공격성을 갖고 과감히 운영 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일선 태권도장에 ‘클린존’ 지정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안전하다는 인식을 줄 수 있도록 인증패 등을 게시할 예정이며, 지도자들의 전문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일선 도장의 각종 사건‧사고를 종식 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1. GTA빌딩 임대 현황 2. 규정 개정 3. 위원장 임명 4. 신규연금대상자 확정 5. 2023년 사업계획 및 수지결산의 보고사항이 진행됐으며, 심의안건으로는 1. 2022년도 사업결과 및 수지결산 승인 2. 규약 개정(안) 3. 감사 선임(선출) 4. 스포츠공저우이원회 선임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됬으며, 감사 선출은 회계감사에 최평국 회계사가 유임됐고 행정감사에 남양주 강신관 대의원이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
한편, 김경덕 회장은 지난 1월 초 서울시 강서구에서 도장을 운영하다 백혈병의 종류인 ‘과립구육종’으로 치료를 받고있는 인성태권도장 이상엽 관장을 직접 만나 이 관장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경기도태권도협회 산하 (사)경태재단의 ‘기쁨해 사랑나눔’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여 2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 한 바 있으며, 이후 경기도태권도협회 임원들과 시도지부를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진행, 그렇게 모인 약 1,500여만 원의 성금을 추가로 전달하기로 했다.
김 회장은 “이 관장의 투병 소식을 접하고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됐다”며 “우리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보태주고 많은 이들의 응원을 전한다면 분명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박윤수 기자, tkdtimes@tkdc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