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이사장 김영근·9단)가 2월 22일(목) 태안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김진호)와 대전MBC(대표이사 김환균), 태안군(군수 가세로)과 함께 ‘제9회 대전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 공동 주최를 골자로 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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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측부터)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김진호)와 태안군(군수 가세로), 대전MBC(대표이사 김환균)사단법인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이사장 김영근)이 ‘제9회 대전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식은 오는 8월 8일(목)부터 12일(월)까지(5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지는 ‘제9회 대전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후원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식에 참석한 가세로 태안군수는 “앞서 개최한 제8회 대회가 너무나도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되어 아직까지도 태안군민들로부터 올해 대회 개최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이번 대회 역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대전MBC와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그리고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맡은 바 책무를 다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어 대전MBC 김환균 대표이사는 “태안은 태권도와 같은 형제라고 생각하여 이번 대회가 더욱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 같다”며 “우리 방송국에서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진호 회장은 “이 대회는 지난 2016년도 창설하여 2018년에 국제대회로 승격됬고,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국제경기대회’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대한민국 중부권 최고의 국제대회로 자리매김 했다. 많은 분들께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만큼 우리 협회도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발혔다.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김영근 이사장은 “태안군과 대전MBC, 충청남도태권도협회를 비롯한 여러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여 우리 충청남도와 태안군을 물론 태권도의 위상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회는 대전MBC와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손잡고 태권도 진흥과 지역의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8월에 개최하며 약 120분간 각 종목 결승전 경기를 대전MBC TV를 통해 녹화 중계방송 한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