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종익)가 주관한 ‘2024 제3회 영암월출산배 및 세한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6일(토)부터 7일(일)까지(2일간)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펼쳐져 총 1,200여 명의 선수단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공인품새(남·여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자유품새(개인전, 단체전), 태권체조 부문으로 치러졌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초·중·고등부, 대학부 및 일반부 선수들의 우승을 향한 열띈 경쟁이 펼쳐졌다.
영암군태권도협회 지영구 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전라남도체육회 송진호 회장의 명예단증 수여식을 진행, 조영기 국기원상임고문이 시상을 맡아 단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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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영기 국기원상임고문(좌측)이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 회장(우측)에게 국기원 명예단증을 수여하고 있다. |
조영기 국기원상임고문은 “태권도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애써주신 전라남도체육회 송진호 회장님의 노고와 태권도에 대한 깊은 관심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와 함께 치러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선발 2차전 및 도대표선발전’에서 겨루기, 품새, 공인품새 부문 남고부 김태수(여수화양고·한얼체육관)선수와 여고부 김승유(목포제일고·호랑이태권도장) 선수가 선발됐고 공인품새, 자유품새 개인전 부문에서는 남대부 김정우(전주대학교·강호체육관)선수와 여고부 고윤정(나사렛대학교·호랑이태권도장)선수가 각각 선발됐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