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장애인올림픽 태권도 국기대표 진천수 前 감독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창단하는 장애인 태권도팀의 초대 감독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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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태권도팀 창단식 및 감독 임용장 수여식 모습. |
강원도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난 1일(수) 오후 4시 30분 원주시청 7층 상담실에서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태권도팀 창단식 및 감독 임용장 수여식을 갖고 진천수 감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
진 감독은 서울 출신으로 풍락초, 한영중, 대전 체육고, 계명대를 나와 서울 강덕·신당중 코치, 구남 정보고·단국대 감독, 장애인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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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원강수 원주시장(좌측)이 진천수 감독(우측)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진 감독은 “국내 최초 장애인 태권도팀 창단을 이끌어주신 원강수 시장님과 이하 관계자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직무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다양한 지도경력을 보유한 진천수 감독을 모시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새롭게 창단되는 장애인 태권도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 시장은 “장애인 태권도팀 창단으로 원주시 장애인 체육이 활성화되어 소외된 장애인들의 대한 체육 활동과 건강권이 보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