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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개발담당자(일본)가 보급용 도복을 입은 도우미와 함께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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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WTF 공인을 마친 미즈노의 '마스터 도복' |
31일 미즈노(MIZUNO, 대표 고레다케)는 태권도 용품 사업에 첫발을 내딛는 출시회를 열었다.
이날 출시회에는 세계태권도연맹 관계자, 태권도진흥재단 홍보교류팀 및 국내외 태권도 지도자들과 용품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후발업체인 미즈노의 출시회를 예의주시 했다.
미즈노가 경쟁사에 비해 우월성을 입증하며 우수업체로써 강조하는 것은 '기존 도복과의 차별화'다.
고레다케 대표이사 또한 "태권도의 특수성을 고려한 도복을 개발했다. 품질 및 활동성 등에서 우수성을 보인다."고 미즈노가 후발업체로써 진화된 용품을 개발했음을 주장했다.
이번 출시회에서 미즈노는 도복 공개시 명치 부위에 WTF 공인 로고를 부착한 상태로 출품했으며 겨드랑이 부위 망사 재질, 양 날개 트임 부문 단추 등의 특징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