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홍석보/학교법인일지학원이사장) 홍석보 회장을 비롯한 중앙회장단 일행이 대전시장애인태권도협회 현판식 및 지난달 18일 출범한 사회복지법인 행복마을(이사장 윤경열목사)의 장애인태권도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28일 내전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지난 2005년 8월 창립되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가입된 공식 단체로서 전국 16개 시.도에 지부를 두고 있다. 대전장애인태권도협회는 지난 25일 발기인 총회를 열어 오노균 충청대교수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하였으며, 오 회장은 대전장애인태권도협회장과 대전시태권도협회장을 겸직하게 됐다. 대전장애인태권도협회는 28일 오전 대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성효)에 등록을 마치고 당일 오후 현판식을 갖었다. 장애인태권도협회는 '장애인 태권도를 전국적으로 널리 보급하여 장애인의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진작하는 한편 경기인 및 그 단체를 통활 지도하고 우수한 경기자 및 지도자를 양성하여 국위선양을 도모함으로써 민족문화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 창립 되었으며 오는 6월 아제르바이젠 바쿠에서 제1회 세계장애인태권도대회가 개최된다.현판식에는 오응환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부회장(사.한국미용직업교육협회장), 이상헌 전무이사(주,제우스포츠)와 여주대학교 이수재(보건행정학과)교수 등으로 구성된 장애인봉사단15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이들은 행복마을을 방문해 지체장애태권도선수들의 시범을 관람하고 금일금을 전달했다. 한편 대전장애인태권도협회는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대전시장기태권도대회에서 시범종목으로 장애인태권도품새와 격파대회를 개최 할 예정이며 일반부 31명과 소년부 96명을 선수로 보유하고 있다.
<기사제공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정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