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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01/03  태권도CNN
“페럴림픽 정식종목은 또 하나의 올림픽 정식종목”
세계연맹, 독일의 Schramm Sport와 태권도 지원사업 계약 체결

조인서를 교환하고 있는 조정원 총재와 에드문트 슈람 사장.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이하 세계연맹)이 독일의 Schramm Sport GmbH사와 2007년 1월 3일 사무국에서 장애인 태권도 및 태권도 저개발국 지원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5년으로, 조 총재와 Edmund Schramm 사장이 직접 서명했다. 계약에 따라 ‘Kwon’이란 브랜드로 태권도 및 기타 무술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Schramm Sport사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연맹이 주최하는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장애인 시범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향후 5년간 태권도 장비를 장애인 수련인에게 지원하게 된다. 또한 태권도 저개발국가에 대한 지원과 태권도의 페럴림픽 정식종목 포함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대해 조정원 총재는 “페럴림픽 정식종목이 되는 것은 또 하나의 올림픽 정식종목이 되는 것”이라며, 이번 조인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에드문트 슈람 사장도 “페럴릴픽 정식종목 포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해 향후 슈람사와 세계연맹의 제휴를 통해 태권도의 페럴림픽 정식종목 포함에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현재 세계연맹은 2014년 이후에는 정식종목 포함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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