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겸 제2회 WTF 세계품새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이 품새선수권대회가 진행되는 기간동안 1960년대 김제시 요촌동 소재 김제무덕체육관에서 수련한 태권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당시 임순호 사범의 지도를 받았던 이들은 총 200여명이 같이 수련을 했고, 지금은 모두 50~60대의 중견 태권도인들로 김제시협회, 전라북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등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은 대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 참가한 태권도관계자들이 모였다. 전북출신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낀다는 이들은 태권도인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곳 김제에서 대회를 치루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현재 김제시에서 활동하는 조영헌 김제시협회장(왼쪽 세번째), 서인오 김제시청 태권도선수단 감독을 비롯해 박종명 대한태권도협회 겨루기 심판위원장(오른쪽 세번째)등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제무덕체육관은 아직도 김제시 요촌동에서 태권도 후학을 양성하는 태권도의 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