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영(회장 이중근)은 최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속안 부수상과 주(駐) 캄보디아 신현석 한국대사, 정부 관계자,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이대순, 이하 아시아연맹) 관계자 및 부영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태권도 전용체육관 건립 지원을 위한 약정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3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아시아연맹측이 (주)부영에 캄보디아와 라오스 태권도 관계자의 태권도 전용체육관 건립 추가 지원요청을 검토해 줄 것을 제의한데 대해 이중근 회장이 이를 받아들여 성사됐다.
(주)부영 이중근 회장은 7월초 라오스도 방문하여 라오스체육장관과 태권도 전용체육관 건립 지원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재 대학생태권도봉사단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봉사활동 중이며, 베트남 대표팀은 두 달간의 방한 초청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고, 현재 라오스 대표팀 10명이 아시아연맹 훈련장(성남탄천운동장)에서 훈련 중에 있고, 오는 8월에는 캄보디아 대표팀 10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주)부영은 지난해에도 베트남에 대해 1억원 상당의 태권도 지원프로그램을 후원했고, 이와는 별도로 1,500만 달러어치의 교육용 칠판을 기증했다. 또 최근에는 라오스에 250만 달러를 들여 100개 학교를 증,개축토록 지원하는 등 활발한 민간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아시아연맹은 (주)부영의 지원으로 동남아 3개국과 태권도지원 특별프로젝트로 초청 태권도훈련 프로그램 및 대학생 태권도 봉사단 파견, 태권도 장비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