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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우 금천구태권도협회장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제20회 금천구청장배 생활체육 태권도 대회가 6월 29일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약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차성수 금천구청과 이근우 금천구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김택수 금천구태권도협회 명예회장, 강구덕 서울시의회 의원, 강태섭 금천구의회 부의장, 유희복 금천구생활체육회장, 윤치성 구로구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영등포구태권도협회장, 김귀전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의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우리 민족의 전통 무술로써 심신단련을 위한 운동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위선양은 물론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활력을 복돋워 주고 있다”면서 “우리 구에서도 청소년 1인 1기 운동 양성으로 축구, 배드민턴, 음악줄넘기,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올바른 정서함양과 균형잡힌 체력양성에 힘쓰고 있다. 오늘 행사에 참가한 선수 모두가 친구들과 몸을 부딪히면서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지속적으로 체력을 연마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근우 금천구태권도협회장은 “각 도장에서 열심히 땀 흘려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며 승부욕에 너무 집착해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주고 승자에게는 축하를 패자에게는 격려를 아끼지 않는 넒고 큰마음을 가진 겸손하고 슬기로운 태권도인으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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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금천구청장배 생활체육 태권도 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