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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세계태권도한마당 공인품새(여) 마스터 Ι 부문 고수에 등극한 서영애 사범의 태백 품새 시연 모습 |
태권도 품새 세계챔피언 출신이자, 7회 우승이라는 대업의 주인공인 서영애 사범(완주군청)이 무도 태권도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한마당에서도 고수의 기개와 기량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경상북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4 세계태권도한마당’ 국내 공인품새 마스터 Ι 부문에 출전한 서 사범은 결선에서 ‘태백’과 ‘천권’ 품새를 시연해 8.00으로 1위 홍미희(한박회) 사범을 0.61점차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 사범은 “품새시연을 펼칠 때 관중석에서 탄성소리를 듣고 너무 기쁘고 흐뭇했다. 단순히 나에 대한 만족감보다는 품새에 대한 관심인 것 같아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여느 대회와는 달리 태권도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한마당이 더욱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한마당 출전 소감을 전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