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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태권도협회 문영길 회장이 한마당을 찾은 손님맞이를 위해 행사장 이곳저곳을 누비고 있다. |
포항시태권도협회(회장 문영길)가 ‘2014 세계태권도한마당’을 위해 포항을 찾은 각국 외국인 선수단 및 태권도 지도층 인사들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포항시협회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경상북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 세계태권도한마당’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한국과 포항에 대한 좋은 기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마당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포항시협회는 한마당 기간을 지역 태권도 페스티벌 기간으로 지정하고 협회에 등록된 140여개 도장들과 함께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항시 문영길 회장은 “무도 태권도를 대표하는 국기원은 한마당 행사에 참가한 선수단이 포항에서 숙박, 식사, 교통 등의 기초적인 문제로 불편함을 겪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지역 태권도인으로서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서 “조직위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도 나를 포함한 포항 태권도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한마당과 참가 선수단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곳을 찾은 모든 사람이 100% 만족하고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한국과 포항에 대한 좋은 추억 하나씩은 가지도록 하고 싶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뛰어다니며 챙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