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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생활체육태권도연합회 박윤국 부회장이 생활체육축전 종합 시상을 하고 있다. |
경기도태권도연합회(회장 박윤국)가 8월 23일 강원도 속초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전국생활체육축전(태권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연합회는 이번 축전에서 겨루기(경민대학교), 품새(경희대학교), 태권체조(수원시시범단)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전국 최강 타이틀의 영예를 안았다.
생활체육축전은 전국 2,000만명의 동호인을 자랑하는 국민생활체육회의 최대 행사로 올해 강원도 10개 시.군에서 55개 종목(38개 정식, 8개 장애인, 9개 시범)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약 2만여명의 전국 17개 시.도 소속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이 중 태권도 대회는 속초에서 개최됐으며, 품새, 겨루기, 태권체조 3개 부문에 대한 경쟁이진행됐다.
경기도연합회는 이번 축전에서 전 부문 석권하며 명실공이 대한민국 최고의 생활체육 조직이라는 점을 증명했으며, 도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태권도 보급을 위해 동호인들이 그간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것을 보여줬다.
경기도연합회 박윤국 회장은 “태권도가 엘리트 체육뿐만 아니라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으로서 자리매김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올해 경기도의 우승은 전국 최대의 인적자원을 가진 지역이기 때문이다. 올해 전국체전까지 이 분위기를 이어가도록 나를 포함한 지역 태권도인들 모두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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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체육축전 전 부문을 석권한 경기도연합회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