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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1/30  국제태권도신문
서울시태권도협회 김태완 사무국장, 내부개혁 박차
정관, 규정 비롯 심l사질서 확립 위해 각종 교육 실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김태완 사무국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영복)가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 운영을 위해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하며 내부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협회 개혁의 선봉에는 김태완 사무국장이 서 있다.


김 국장은 그동안 문제가 됐던 심사문제를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 시.도협회간 갈등을 유발하지 않도록 원칙적인 합의를 진행했으며, 이를 준용해 25개 구지회장단 간담회, 실무자 교육 등을 통해 올해 심사 질서와 체계를 확립하려 하고 있다.

 
김 국장의 이러한 의지에 따라 사무국 직원들 역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새해 시작과 동시에 서울시협회 직원들은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근무하며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상위단체의 규정 등을 준용해 변경할 부분에 대해 일원화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김 국장은 이미 경기부문에서는 공정성 확립, 심판 판정 개선 등을 통해 경기력 향상이 이바지 해 서울시협회의 경기문화가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 바 있다.


서울시협회는 심사 제도 개선을 위해 타시도 및 타무술의 국기원 심사접수를 받지 말아야 한다는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시.도협회의 의견을 수렴 이에 대한 원칙적 합의를 했으며, 이를 토대로 구지회장들과 실무자들에게 간담회 및 교육을 통해 바른 행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협회 25개 구지회장단이 간담회를 통해 심사제도 개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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