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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김태완 사무국장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영복)가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 운영을 위해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하며 내부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협회 개혁의 선봉에는 김태완 사무국장이 서 있다.
김 국장은 그동안 문제가 됐던 심사문제를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 시.도협회간 갈등을 유발하지 않도록 원칙적인 합의를 진행했으며, 이를 준용해 25개 구지회장단 간담회, 실무자 교육 등을 통해 올해 심사 질서와 체계를 확립하려 하고 있다.
김 국장의 이러한 의지에 따라 사무국 직원들 역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새해 시작과 동시에 서울시협회 직원들은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근무하며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상위단체의 규정 등을 준용해 변경할 부분에 대해 일원화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김 국장은 이미 경기부문에서는 공정성 확립, 심판 판정 개선 등을 통해 경기력 향상이 이바지 해 서울시협회의 경기문화가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 바 있다.
서울시협회는 심사 제도 개선을 위해 타시도 및 타무술의 국기원 심사접수를 받지 말아야 한다는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시.도협회의 의견을 수렴 이에 대한 원칙적 합의를 했으며, 이를 토대로 구지회장들과 실무자들에게 간담회 및 교육을 통해 바른 행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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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협회 25개 구지회장단이 간담회를 통해 심사제도 개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