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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감사로 선출된 중랑구태권도협회 심원보 회장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영복)가 1월 29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본동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2015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대의원 27명(25개 구지회, 학교군, 실업군) 전원이 참석해 성원됐으며, 보고사항으로 ▲선임임원 사임에 관한 사항 보고 ▲제규정 개정에 관한 보고 ▲2015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에 관한 보고와 심의사항으로 ▲규약 개정(안)에 관한 건 ▲심사집행제도 변경에 관한 건 ▲심사수수료 및 회원의 회비에 관한 건 ▲2014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에 관한 건 ▲감사 선출에 관한 건 등을 상정해 처리했다.
이날 주요안건은 심사비와 관련한 건으로 서울시협회는 올해 국기원(2,900원~17,800원 인상)과 대한태권도협회(1,900원~28,000원 인상)의 심사비 인상에 따라 심사수수료를 받기로 했으며, 대의원들은 이 같은 안에 동의하고 가결처리했다.
이날 대의원 중 선출하는 행정감사에는 관악구 이기성 대의원과 동대문구 정연학 대의원의 추천을 받은 심원보 중랑구태권도협회장이 단독 후보로 올라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 찬성 25표, 반대 1표로 신임감사에 올랐다.
회계감사의 경우 정동호 회계사가 찬성 25표, 기권 1표로 유임됐다.
심원보 신임감사는 “정관과 규정에 의거 원칙과 소신대로 감사 역할을 수행하겠다”면서 “대의원들의 뜻을 받아 투명하고 객관적인 행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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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9일 열린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대의원 총회에는 재적대의원 27명 전원이 참석했다. |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