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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3/12  국제태권도신문
스웨덴協-아시아대학, 한국대학태권도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디즈레비츠 회장 직무대행 “종구국 태권도 역사와 문화 전파하는 것 소망”

아시아대학태권도연맹 장창영 총재(좌)와 에미르 다즈레비츠 스웨덴태권도협회장 직무대행(우)이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에 동남부에 위치한 스웨덴의 유일한 태권도 단체인 스웨덴태권도협회(회장직무대행 Emir Dinoarevic) 태권도 종주국 한국을 방문해 아시아대학태권도연맹(총재 장창영) 및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정한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종주국 태권도의 역사 및 문화 전파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는 에미르 다즈레비츠 스웨덴협회장 직무대행은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WTF)을 차례로 방문해 무도 태권도 및 스포츠 태권도 보급 및 확산을 위한 단체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달한데 이어 WTF 정국현 집행위원의 안내로 전라남도 영광을 찾아 아시아대학 및 한국대학연맹과 상호 협력과 발전, 종주국 태권도 보급 확산 등을 전제로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월 11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영광군 글로리아호텔에서 열린 단체간 업무협약식에는 아시아대학태권도연맹 장창영 총재를 비롯해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정한성 회장, WTF 정국현 집행위원, 대학연맹 주철수 상임부회장, 이환성 부회장, 이충영 전무이사, 최철영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스웨덴협회에서는 다즈레비츠 회장 직무대행과 스웨덴 현지에서 태권도장을 운영 중인 임지표 사범 등이 동행했다.


아시아대학태권도연맹 장창영 총재는 “국제태권도연맹(ITF)이 먼저 나가 태권도를 전파한 북유럽이 현재 WTF 태권도를 보급 확산 시키고 있는데 있어 감사를 표한다”면서 “이번 기회에 아시아대학태권도연맹이 유럽 국가들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전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을 하나로 묶는 허브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대학태권도연맹,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스웨덴태권도협회 임원들이 업무협약 체결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정한성 회장은 “한국과 스웨덴의 대학 태권도인들의 우호증진과 교류 등의 확대를 기대한다”며 “종주국 태권도 문화와 역사를 잘 전파하고 또 세계 각국의 태권도 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웨덴협회 다즈레비츠 회장 직무대행은 “무도 태권도와 스포츠 태권도를 함께 보급하고 확산시키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종주국 태권도 문화와 역사를 우리 스웨덴에 알리고 전파하는 것이 나의 소망이다. 이러한 소망을 잘 이루기 위해 이번 협약 단체들과의 우호증진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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