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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지민규 전무이사가 충청북도체육회 52개 가맹단체 전무이사협의회장에 추대됐다. |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지민규 전무이사가 52개 경기단체 실무자협의체인 충청북도체육회52개경기가맹단체 전무이사협의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충청북도체육회 52개 경기단체 실무자인 전무이사들은 3월 19일 충북체육회전무이사협의회 총회에서 태권도협회 지민규 전무이사를 단독후보로 추천해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선출했다.
지 신임회장은 충북협회가 전국소년체육대회 종합 3위, 전국체육대회 종합 8위 등 전국에서 태권도 종목이 10위권내에 드는 등 꾸준한 성적을 올린 점이 장점으로 부각되어 이번 충북체육회 전무협 회장에 추대됐다.
지 신임회장은 과거 15년간 선수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협회 살림살이를 투명하고 깨끗하게 맡아 끌어오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으며,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등의 국제 심판 활동을 비롯해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 전국17개시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충북 대표로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입상성적을 거뒀으며,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민규 충북체육회전무협 신임회장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수 육성과 발굴이 열악한 충북이지만 태권도를 포함한 52개 종목이 미래 한국을 빛낼 국가대표를 육성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맡은바 직무를 다할 것”이라며 “충북이 전국에서 체육발전이 가장 앞설 수 있는 지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들어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