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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만순 국기원장(좌)이 박수남 국기원독일지원 법인장(우)과의 지원 승인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홍문종, 원장 정만순)이 첫 해외지원으로 독일지원을 승인했다.
4월 10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는 정만순 국기원장과 오현득 행정부원장, 김현성 연수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원 독일지원(KUKKIWON Germany, 법인장 박수남)에 대한 승인 계약이 체결됐다.
독일은 유럽 내 최대 국기원 회원도장을 보유한 국가로서 러시아, 프랑스, 영국 등과 더불어 유럽내 태권도 보급이 가장 활성화 된 국가 중 하나로 독일지원장인 박수남 독일태권도협회장은 이번 독일지원 승인을 위해 약 150여개의 독일내 태권도장의 국기원 등록을 이끌어 냈으며,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국기원 해외지원의 자격을 획득했다.
국기원 역시 유럽내 태권도 보급 활성화를 위해 거점기지로 독일을 선정하고, 박수남 법인장의 현지법인 설립을 적극 지원했으며 이에 대한 결과물로 국기원의 첫 해외사업 신호탄으로 독일지원 승인이 이루어졌다.
국기원은 이번 독일지원 승인을 통해 국기원 및 독일지원 상호협력 발전은 물론, 유럽 지역에 국기원 심사, 해외심사위원 및 한마당 심판교육 및 국기원 무도 대회 활성화 등을 통한 유럽 태권도 성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수남 독일지원장은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지역에 국기원 태권도 보급과 무도태권도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유럽연맹(ETU)과 공동으로 유럽 한마당 대회 개최하여 유럽 태권도인들을 하나로 묶는 허브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국기원은 2015년 주요 사업으로서 해외조직기반을 구축하여 태권도 승품‧단 심사를 비롯한 국기원 목적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8개국에 해외지원을 설립하고 21개국에 사업본부를 설치하기로 이사회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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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원 임직원들과 박수남 독일지원장이 성공적인 국기원 해외지원 사업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