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9 (월)
 http://www.tkdcnn.com/news/4998
발행일: 2015/07/30  국제태권도신문
전 세계인들의 축제 세계태권도한마당 개막
61개국 4,594명 참가, 사상 최대 규모 자랑

(좌측부터)정만순 국기원장, 공재광 평택시장, 김인식 평택시의회 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이해영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장이 개회식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있다.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인 세계태권도한마당이 화려하게 개막했다.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홍문종, 원장 정만순)과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공동주최하고 2015 평택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해영)이 주관한 ‘2015 평택 세계태권도한마당’이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평택 이충문화체유센터에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올해 한마당은 15개 종목 61개부문으로 진행되며, 61개국 4,594명이 참가했다.


국기원은 이번 한마당 격파부문을 보다 폭넓게 진행하기 위해 위력격파부문에 옆차기, 뒷차기, 뒤후려차기, 기록경연에 속도격파 등을 신설했다.


30일 오후 5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명예대회장인 공재광 평택시장과 대회장인 정만순 국기원장, 이해영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김인식 평택시의회 의장, 유의동 평택시을 국회의원, 태권도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 국기원태권도9단고단자회 김정록 회장, 강영복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 윤판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장, 박윤국 경기도태권도협회장, 나동식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 성문숙 경상북도태권도협회장, 유형환 전라북도태권도협회장, 이현부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이철주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정한성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 김태일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 최지호 팬아메리카태권도연맹 회장, 박수남 독일태권도협회장, 니아 산체스(Nia Sanchez) 2014 미스 USA 등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23회째를 맞는 국기원 한마당에 출전한 61개국 선수들을 환영했다.


정만순 국기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지구촌 태권도 가족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 그리고 성원으로 지난 수십 년간 무예스포츠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또한 이에 안주하지 않고 무예스포츠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시대흐름을 반영하는 문화콘텐츠로서 확대되어 가고 있다. 따라서 태권도가 세계인이 공유하는 문화콘텐츠로 세계 평화와 화합에 기여하고 올림픽 정신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태권도인 모두가 함께 힘을 합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도 태권도의 희망찬 미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세계태권도한마당이 인종과 종교, 국경을 초월한 태권도 가족 최대 축제로 자리 잡아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약속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여러분 모두 그동안 쌓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노력에 대한 좋은 결실을 맺고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들이 찾아 준 평택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드넓은 평야와 동북아 무역과 물류의 중심인 평택항, 첨단산업 기반아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심어나달 고덕산업단지, KTX역을 중심으로 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활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도시”라며 “또한 국가적으로 엄중했던 메르스(MERS) 상황에서도 시민과 하나되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감으로서 희망의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살맛나는 도시로 발전을 멈추지 않는 평택에서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태권도인들의 화합 한마당 잔치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날 개막식은 평택 농악 보존회의 신명나는 농악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국기원태권도9단고단자회 시범단 연륜이 묻어 있는 품새와 위력격파 시범, 국기원 공인 4단인 니아 산체스 미스 USA의 합동시범이 펼쳐졌으며, 식후공연으로는 퓨전 국악 마셜아츠 공연과 국기원이 자랑하는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의 품격 높은 시범이 이어져 세계태권도본부의 위상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태권체조 해외 주니어 부문에 출전한 몽골팀 선수들이 귀엽고 앙증맞은 태권체조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의 정수철(남)과 미국의 알리사 앨렌(Alyssa Allen)이 참가선수들을 대표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