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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협회 임원 및 심판진들이 공정한 경기를 위해 다짐하고 있다. |
‘제38회 전라북도교육감배태권도대회’가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부안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유형환)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 중, 고 65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전북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초, 중등부 선수에게는 오는 5월 강원도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이 걸린 전북대표 최종선발전 출전자격을 부여하기로 했으며, 고등부에서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10월 충남 서산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전북대표선발전 참가를 위해 필요한 랭킹포인트를 주기로 했다.
19일 열린 개회식에서 전북교육청 인성건강과 이상철 과장은 "대회 관계자와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문무겸비의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체덕지를 겸비한 학생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유형환 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태권도의 강인한 정신의 바탕으로 그 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주길 바란다“며 “2017 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내년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우리고장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태권도가족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봉수 전무이사는 “타 지역보다 태권도경기장 질서와 쾌적하고 깨끗한 경기장 문화를 만드는데 전북협회가 앞장설 것”이라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해 앞으로 있을 최종선발전에서 우수한 선수를 공정하게 선발하고, 선발된 합동훈련과 평가전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켜 좋은 성적을 거둘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수선수에는 남초부 김다선(삼례초), 여초부 이규진(삼례초), 남중부 유은민(전북체중), 남고부 김태수(전북체고), 여고부 김현지(전북체고)가 이름을 올렸으며, 우수지도자상은 유영진(삼례초), 김성중(전북체고) 지도자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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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 입상자들에게 메달이 수여되고 있다. |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