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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4/05  국제태권도신문
박근혜 대통령, 한-멕 문화교류 태권도 공연에 박수갈채
오현득 부원장, 국기원 시범단 이끌고 문화외교 최전방에

박근혜 대통령이 한-멕시코 문화교류 공연이 끝나자 공연팀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출처: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이 국기원 태권도 시범공연을 보고 활짝 웃으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홍문종, 원장 정만순)은 2016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를 마치고 멕시코 공식방문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의 순방일정을 고려해 국기원 오현득 부원장을 단장으로 감독, 코치를 포함해 총 28명의 시범단원들을 파견했다.


현지시간 4월 3일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는 중남미 지역 한류 확산 지원을 위한 ‘한-멕시코 문화교류 공연’이 진행됐다.


국기원 시범단은 이번 행사에 여류무예가인 마르셀라 우갈데 벨라스케스가 설립한 마셜아츠실람협회의 멕시코 전통 춤과 무술을 결합해 만든 창작 퍼포먼스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카메라타 관현악단의 아리랑 연곡 및 멕시코 민속음악 협연에 이어 세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국기원 시범단은 태권도 특유의 주먹과 발기술이 나타나는 시범에 이어 공연 중반에는 멕시코 민속 모자와 의상을 착용하고 멕시코의 민요 ‘라밤바’에 맞춰 창작품새를 선보였으며, 공연 막바지에는 한류의 최정상이라고 할 수 있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배경음악으로 한 시범을 펼쳐 3천 2백석의 공연장을 가득메운 관객들의 환호와 기립박수를 받았다.


국기원 시범단에 대한 환호는 이날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 K-POP스타 인피니트의 인기에 전혀 밀리지 않는 수준이었다.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에 멕시코 현지인들이 열광하자 박 대통령도 활짝 웃으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날 모든 공연이 끝나자 박 대통령은 무대위로 올라와 공연팀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양국이 협력해 아주 멋진 하모니를 이뤄내는 것을 보며 우리 두 나라가 좋은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세계무대에 선보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며 공연을 지켜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한국 문화를 더욱 사랑해 주시고, 저도 오늘같이 문화를 통해 두 나라가 소통하고 하나가 되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기원 시범단은 현지시간 4일, 멕시코의 군엘리트들을 육성하는 사관학교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였다.

국기원 시범단이 한-멕시코 문화교류 공연에서 태권도 시범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청와대)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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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꼭 연락주세요!&010-5746-2014 제 번호입니다.호떡엉아,호떡오빠를 알아봐주새요,~반국가테러간첩단을 발본색원 척결하는대 참여해주세요!우리 가정아이들을지켜주새요 안나여기요  l  2016.04.22 21:43:34
--------- 49초 +901중에
지하철 미아 삼거리역 미아 동부 센트로블 아파트 104-901호
TV에나오기도 전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거의모든 예고범죄에 사건사고들을 알고애기하며 협박한자들이 있어으며ㅠ
지하철 미아 삼거리역 미아 동부 센트로블 아파트 104-901호 에서 ,욕설과 함게 에이미 수사검사님의 의류브래드가 라코스테라는것과 이미 2006년이전부터 주민으로가장한 현지화한 잠입조 간첨공법이있어 혜화경찰서애ㅔ서 이 사족에 얼마나 가담해 있는 지는확인 못했으나 15대가량이사ᅟᅥᆼ에 차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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