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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3/30  국제태권도신문
서울시교육감기 대회 성료
565명 참가, 소년체전 및 전국체전 1차 선발전 겸해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원들이 대회를 관람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강영복)이 주관한 ‘제36회 서울특별시교육감기대회 겸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대표 1차 선발전’이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남자초등부 57명, 여자초등부 82명, 남자중등부 135명, 여자중등부 64명, 남자고등부 213명, 여자고등부 58명, 남자대학부 12명, 남자일반부 1명 등 총 565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와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서울시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으며, KP&P 전자호구가 사용됐다.


23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영복 회장과 장용갑 상임부회장 등의 임원들이 참석해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당부했다.


서울시협회 강영복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우리나라로부터 비롯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소중한 문화로 발전했다”면서 “태권도가 세계회되었다고 하지만 역시 태권도의 모국인 우리나라에서 더욱 아껴주고 사랑해야 지속적으로 태권도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의 축제임과 동시에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을 함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 각종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는 많은 선수들이 거쳐 간 이 대회는 꿈나무 발굴의 산실로서 선수들에게 무한한 자신감과 세계정상을 향한 큰 꿈을 키우는데 크게 기여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36회 서울특별시교육감기대회 겸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대표 1차 선발전에는 565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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