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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우)와 한국정책방송원 류현순 원장(좌)이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과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 류현순)이 태권도 발전과 미디어 홍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4월 2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효자동에 위치한 WTF 서울본부에서는 WTF와 KTV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WTF 조정원 총재와 KTV 류현순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에 따라 양 기관은 태권도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영상 콘텐츠 개발, 제작 및 홍보, 문화 행사, 특별 기획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WTF 조정원 총재는 “WTF는 올림픽 태권도 발전에 힘을 쏟아왔고 이번 리우올림픽에서도 많은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런 사실을 KTV에서 많이 홍보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KTV 류현순 원장은 “대한민국의 자산인 태권도가 올림픽 스포츠로 성장하여 전 세계인의 스포츠가 된데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여러가지 새로운 기획을 통해 태권도가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