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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원을 사랑하는 지도자연대 최재무 공동의장과 최태영 사무총장 등을 비롯한 수뇌부가 회동을 통해 최근 불거진 중국 자체단증 발급 문제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고 있다. |
국기원을 사랑하는 지도자연대(공동의장 최재무)가 최근 불거진 중국내 자체단증 발급과 관련해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과 국기원(이사장 홍성천, 원장 오현득)에 강력 제제를 요청하기로 했다.
9월 25일, 국사연 최재무 공동의장과 최태영 사무총장 등의 수뇌부는 회동을 통해 중국태권도협회의 자체단증 발급을 비롯해 현재 일부 국가의 경우 국기원 단증이 아닌 자체단증을 발급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태권도인으로서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공론을 모았으며, WT와 국기원에 국사연의 뜻을 전달하기로 했다.
국사연은 이날 수뇌부 회동에서 ▲자체단증 발급 국가협회 또는 개인과 단체에 대한 권한과 자격 박탈 ▲올림픽 등의 국제대회 및 세계태권도한마당 등의 참여 제한 등을 주요골자로 한 요청서를 통해 WT와 국기원에 자신들의 뜻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만약 WT와 국기원이 태권도 단의 체계와 위상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제제 방안을 강구하지 않을 경우 해당 단체를 이적단체로 규정하고 대대적인 대외투쟁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