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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은 지난 6월 전북 무주에서 열린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국제태권도연맹 시범단과 함께 합동시범공연을 펼쳐 큰 화제가 됐다. |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이 오는 12월 9일(토)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태권도실기장에서 2018년도 내외국인 시범단원 오디션을 개최한다.
2009년 창단한 WT태권도시범단(단장 나일한)은 런던올림픽/리우올림픽/유니버시아드/유스올림픽 등의 시범은 물론, UN, 교황청, 국제로터리클럽 등 국제 주관행사 및 연맹 주관 각종 세계선수권대회 및 전 세계의 국제태권도 대회의 개/폐막식 태권도 시범을 통해 전 세계적인 태권도시범단으로 명성을 높여왔다. 또 208개 회원국에서의 초청시범을 통해 활발하게 시범활동을 펼치고 있다.
WT시범단은 만 19세 이상, 국기원 1단 이상, 고등학교 졸업 및 동등학력 이상으로 기본적인 영어 회화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또 국내외 시범파견 및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시범단 훈련에 참가 가능해야 한다.
WT시범단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단원도 선발한다. 단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 한 해 참가 가능하다.
WT는 오는 12월 9일 1차 선발을 통해 30명의 신규 단원을 선발하며, 기존 단원과 함께 12월 16일(토) 2차 오디션을 개최해 2018년도 시범단원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접수는 11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모집공고(http://www.wtfdemoteam.org/)를 통해 하면 된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