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송재승 회장이 ‘2017 전국어린이꿈나무태권도대회’ 우승기를 흔들며 개회를 알리고 있다. |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송재승)이 주최.주관한 ‘2017 전국어린이꿈나무태권도대회’에서 안양초등학교가 A리그남초등학년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 간에 걸여 강원도 화천실내체육관에서는 ‘2017 전국어린이꿈나무태권도대회’가 개최됐다.
올해 마지막 대회인 꿈나무 대회에는 학교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겨루기 A리그 505명, 품새 A리그 56명, 일선 도장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겨루기 B리그 313명, 품새 B리그 64명 등 938명이 참가했다.
초등연맹 송재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모두에게 앞만 보여 달려왔을 텐데 올 한 해의 마무리를 뜻 깊게 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올 한 해 흘린 값진 노력과 흘린 땀 방울에 대한 결실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 A리그남초둥학년부 종합우승은 안영초등학교에게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신남초등학교가 차지했다. 또 3위는 진량초등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지도상은 종합우승팀인 안양초 배현진 코치가 수상했으며, A리그 남초3학년부 우수선수는 청주개신초등학교의 김시후, 남초4학년부 우수선수는 안양초등학교 서은수, 남초3학년부 지도상은 봉덕초등학교 하주형 코치, 남초4학년부 지도상은 안양초등학교 김동욱 코치에게 수여됐다.
 |
| ‘2017 전국어린이꿈나무태권도대회’ 5인조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안한호동초등학교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