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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코치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
대한민국 최초의 청각장애인 태권도 선수이자, 2009 소피아데플림픽, 2013 타오위안데플림픽, 2017 삼순데플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임대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코치가 3월 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선발됐다.
3월 3일 서울지역 성화봉송에서 임대호 코치는 청각장애인 태권도 대표로 참가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임 코치는 “선수들을 대표해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동계패럴림픽의 성화봉송 주자로 선발되어 영광”이라며 “올해 장애인태권도 사상 처음으로 국가대표 지도자로 청각장애인인 제가 선발됐다. 장애인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