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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2/27  국제태권도신문
국기원, 2018년도 기술심의회 위촉
최재무 의장, 국기원 이사 및 새마을금고 이사장 활동 같이하며 3년째 연임

2018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 워크숍에는 34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사장 홍성천, 원장 오현득)이 2018년도 한 해 국기원의 중심을 잡아 줄 기술심의회를 위촉했다.


국기원은 2월 24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코바코연수원에서 ‘2018년도 국기원 기슬심의회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기원 임직원 20여명과 올해 국기원이 위촉한 396명의 임원 중 320여명이 참석했다.


기심회 의장은 올해도 최재무 의장이 맡았다. 최 의장은 국기원 이사를 겸직하고 있으면서 2016년부터 줄곧 의장을 맡아왔다.


현재 MG새마을금고 신도림(본점)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기도 하다.


국기원의 최대 행사인 세계태권도한마당을 책임질 경기부문 선임부의장은 박성철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이 맡았다. 박 부의장은 지난 2015년부터 부의장을 맡아 국기원 각종 행사 현장을 뛰어왔다.


심사관련 선임부의장에는 이고범 부의장이 그대로 연임됐다. 이 부의장 2016년부터 최 의장을 보좌하며 부의장을 맡고 있다. 


이외 심사를 담당하는 제1분과에는 김진열, 신달승, 지병윤, 최재구, 허의식, 경기를 담당하는 제2분과에는 강석한, 문영길, 송후섭, 최종복, 황종철 부의장이 위촉됐다.


올해 기술심의회는 기존 제1분과(심사) 심사집행, 협력, 연구, 교육, 도장, 상벌, 제2분과(경기) 경기, 심판, 군경, 국제, 여성, 의전 등 총 12개 분과에 격파와 특별법률 2개 분과가 추가됐다. 


조영기, 송봉섭 등 전 부원장들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기술고문직을 수행하는 가운데 기존 지도위원과 별개로 자문위원 직제가 신설된 것도 달라진 점이다.     


오현득 국기원장은 위촉식에서 기술심의회 의장단과 각 분과별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주요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노력과 헌신을 당부했다.


오 원장은 “2018년도 기술심의회 위원으로 위촉된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 태권도와 국기원의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1박 2일의 일정으로 열린 기술심의회 워크숍은 오 원장이 직접 국기원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으며, 최재무 의장의 기술심의회 직무교육, ‘태권도 사범님을 위한 소통’이라는 주제로 외부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강의 이외에 국기원은 기심회 분과별 분임토의를 통해 각 위원들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올해 각 분과의 활동방안 및 책임의식을 고취시키는 시간도 이어갔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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