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5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629
발행일: 2008/03/06  태권도CNN
송봉섭 부원장 이번엔 폭행 구설수에
끊이지 않는 도덕성 논란 국기원 결단 필요할듯

송봉섭 연수원 부원장.
국기원을 둘러싼 어수선한 분위기에 송봉섭 연수원부원장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또 다시 국기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지난달 23일 오는 7월 예정인 2008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이하 한마당대회) 국제심판 교육기간 중 미국 현지를 방문한 송 부원장이 모 관장을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파손하는 추태를 부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국기원 측은 한마당대회 미국 측 관계자를 불러 사실을 확인했다. 미국 측 관계자는 폭행이 아닌 단순한 해프닝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당사자의 출신학교 동문회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폭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동문회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송 부원장이 조 모 관장의 휴대전화를 빌려 통화를 하던 중 전화기를 돌려달라는 조 모 관장의 말에 화를 내며 전화기를 던져 파손하고, 정강이를 걷어 차는 등의 폭행을 가했다는 것이다. 당시 통화상대는 한국에 있던 송 부원장의 부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해 동문회 측은 집회를 열고, 송 부원장의 사퇴와 엄운규 원장의 공식 사과를 요구할 계획을 밝히고 있어, 이근창 사무처장을 둘러싼 일련의 사건으로 시끄러운 국기원이 또 다시 송 부원장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궁지에 몰리게 됐다.

송 부원장과 조 모 관장이 아직 이 사건에 대한 화해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국기원 연수원 관계자들이 나서서 상황을 정리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지만, 당사자인 조 모 관장은 외부와의 연락을 끊은 상태.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으나, 어느 쪽의 주장이 사실에 가까운 지에 대한 논란에 앞서, 송 부원장의 행동이 연수원 부원장으로서는 부적절했다는 비난은 피할 수 없다. 따라서 그동안 도덕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송 부원장에 대한 국기원 측의 처리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